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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보험금청구 신청시 구비서류 이번주도 벌써 중순이 지나고 하루하루 날짜만 지나가고 있네요. 다음주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등원시키나 했더니 코로나로인해 4월로 연기 되었다고 뉴스기사를 보았는데 아직 어린이집에서는 공지사항이 오진 않았지만 이젠 공지사항이 올것 같은 예감이네요. 등원날짜가 연기 되었지만 연기가 되지 않았더라도 보내기도 그렇고 안보내기도 그렇고 애매했을것 같아요. 유아기 어릴때는 아이 혼자서 잘 놀다가 조금 더 컸다고 혼자 노는것보다 같이 노는게 좋다고 하니 놀아주기도 하고 혼자 텔레비젼도 보라고도 하며 한달을 보냈는데 며칠 더 조금 힘들지만 잘 보내야겠지요. 가족모두 실비보험을 각각 다른 보험회사에 가입되어 있는데 큰아이 실비보험이 현대해상에 가입되어 있어요. 항상 통원이나 입원시 필요서류를 전화로 문의하고 서류준비를 ..
아이사랑앱으로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비가 내릴려고 하는지 아침부터 컴컴한편이고 해가 보이지 않네요. 3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 예전이면 봄 행사나 꽃 구경등이 있어서 한번쯤은 가봤을것 같은데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집에 있는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지금 아이들도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답답함에 나가자고 하면 동네마트를 가거나 잠시 동네를 한바퀴 도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옆에서 딸아이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하고 놀고싶다고 말하네요. 우리아이들은 지금 친구들과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만나 즐겁게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매달 보육료를 결제하는데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는 방문하여 카드를 긁거나 ARS를 이용하거나 아이사랑앱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전에는 어린이집에서..
`마을이 학교다` 5월~7월 프로그램 안내 오늘 아침 일어났다가 다시 아이옆에 누웠는데 몇분후 아이가 일어나더니 저보고 그냥 좀더 자라고 하네요. 텔레비젼을 조금만 보고 있을테니 자고 나오라며 방문을 닫아주기까지 하는데 누워있다가 다시 잠이 들면 더 피곤함을 느끼기에 그냥 일어났어요. 아침마다 밥을 주었는데 오늘은 어제 사다놓은 모닝빵으로 사과, 옥수수콘 등과 계란을 삶고 으깨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이는 우유와 나는 커피와 함께 느긋하게 먹었네요. 느긋하게 오늘하루 보낼려고 했지만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기에 간단히 정리하고 맛남의광장에서 나왔던 시금치국과 베이컨시금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는 방법도 너무 쉽고 생각외로 괜찮고 맛있더라고요.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어서 도전해 봐도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마을이 학교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